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 ‘두쫀쿠(두바이 쫀득 쿠키)’가 SNS와 유명인의 영향으로 큰 인기를 끌며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이브 장원영의 SNS 게시 이후 인기가 급확산됐고, 오픈런을 해야 살 수 있을 정도로 수요가 폭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영업자들은 두쫀쿠 판매로 하루 수백~수천 개를 팔며 매출 특수를 누리고 있고, 배달앱 주문과 검색량도 급증했습니다. <br /> <br />편의점과 유통업계까지 유사 상품을 출시하며 열풍에 가세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핵심 재료인 피스타치오와 마시멜로 가격 급등, 수급 불안으로 제품 가격 인상과 장기 흥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디저트 가게 점주는 "피스타치오도 마시멜로도 다 올랐다"면서 "두쫀쿠 가격을 오늘부터 500원 올렸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게는 "원자재 가격 상승과 피스타치오 수급 불안정으로 가격을 조정했다"고 안내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매장 주인은 "피스타치오가 제일 많이 올랐는데 1㎏에 4만5천원하던 게 지금은 10만원으로 두 배가 됐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두쫀쿠 대란은 소비자가 구입하는 피스타치오 가격도 밀어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한 대형마트는 올해 들어 피스타치오 가격을 20% 인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원재료 가격 상승과 원-달러 환율 상승(원화가치 하락) 때문이라고 마트 측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마트에서 탈각(껍데기를 깐) 피스타치오 400g 소비자가격은 지난 2024년 약 1만8천원에서 지난해 2만원으로 올랐고 올해 2만4천원으로 뛰었습니다. <br /> <br />#두쫀쿠 #두바이쫀득쿠키 <br />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208250056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