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이란 정권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11일, 워싱턴DC와 LA 등에선 수백 명이 이란 정권을 규탄하며 거리 행진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LA에선 대형 트럭이 시위대를 향해 돌진하는 사건이 일어났지만,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고, 경찰은 운전자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런던에선 총리 관저와 이란 대사관 앞에서 시위가 열렸으며, 한 남성이 대사관 발코니에서 이란 국기를 끌어 내리고, 과거 팔레비 왕조의 국기를 달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런던경찰청은 무단 침입과 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현장에서 2명을 체포했으며, 추가 용의자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 파리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도 이란 외교공관 주변에서 시위가 벌어져 경찰과 충돌을 빚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유투권 (r2k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212074421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