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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보다 싼 출퇴근용 비행기? 1인승 비행기 '5천만 원대에 출시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12 1,072 Dailymotion

중국 기업의 개인용 전기수직이착륙기(eVTOL)가 올해 말 500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됩니다. <br /> <br />최근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는 중국 업체 릭터(Rictor)을 인용해 "1인승 eVTOL인 'X4'가 올해 안에 출고될 예정"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릭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·IT 전시회 'CES 2026'에서 eVTOL X4를 공개했습니다. X4는 네 개의 팔에 장착된 8개의 모터·프로펠러 유닛으로 구동되는 1인승 전기 수직이착륙기입니다. 탄소섬유로 제작된 팔과 길이 160㎝(63인치)의 프로펠러는 사용하지 않을 때 접을 수 있어 픽업트럭 적재함에 실어 운반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가격입니다. 개인용 eVTOL로 주목받아온 젯슨 원(Jetson One)의 가격은 12만8000달러(1억8797만원) 수준이지만 X4의 출시 가격은 3만9900달러(5859만원)로 책정됐습니다. 계약금은 5000달러(734만원)입니다. <br /> <br />X4는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며, 전방 비행 시 최고 속도는 시속 80㎞(50마일)에 달합니다. 다만 1회 충전 시 비행시간은 약 20분으로 제한됩니다. 조종사를 포함한 최대 탑재 중량은 100㎏입니다. 릭터의 모회사인 쿠이크휠 테크놀로지는 X4는 '경량 공중 이동 수단(light aerial mobility)'이라며 사실상 단거리 통근용 이동 수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매체는 "기체에는 반고체형 이중 배터리 팩이 적용돼 배터리 모듈 하나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안전 착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"며 "심각한 비상 상황에 대비한 낙하산 시스템도 탑재됐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릭터는 X4가 사전에 설정된 비행경로를 따라 자율 비행할 수 있으며, 최저 3m(10피트)의 매우 낮은 고도에서도 운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. 그러면서 미국 연방항공청(FAA)의 초경량 항공기 규정인 파트 103을 충족해 감항 인증이나 조종사 면허 없이도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최지혜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216233263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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