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오 14세 교황이 현지 시간 12일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접견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청은 마차도가 포함된 교황 접견자 명단만 공지하고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마차도는 성명을 통해, 교황에게 납치·실종 상태로 남아있는 모든 베네수엘라인을 위해 중재를 요청하고 베네수엘라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보내준 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마차도는 최근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 이후 스스로 차기 지도자를 자처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은 마두로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 상황에 우려를 표명하며 주권 보장을 독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포스트는 교황청이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마두로 대통령이 러시아로 망명할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달라고 미국 측에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301574741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