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이란 히잡 시위 주역이었던 이란의 젊은 여성들이 최근 반정부 시위에서 급진적인 방식으로 저항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한 가운데 SNS에는 이란 여성들이 최고지도자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진에 불을 붙이고, 이를 이용해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에서 하메네이의 사진을 훼손하거나 여성이 담배를 피우는 행동은 모두 금지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 속 여성들은 이란 정권이 여성에게 착용을 강요하는 히잡도 쓰지 않았고, 불탄 하메네이 사진을 바닥에 떨어뜨린 뒤 사진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럽 전문 매체 유로뉴스는 해당 영상에 대해 "정치적·종교적 권위와 여성에게 가해지는 엄격한 사회적 규범에 대해 거부 의사를 표명한 것"이라고 해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300095246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