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백악관 "이란 해법, 외교가 첫번째지만 군사옵션도 주저 안 해" / YTN

2026-01-12 55 Dailymotion

백악관은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이란 상황과 관련해 외교적 해결책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면서도 군사행동 역시 선택지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 12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상황에 대해 "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는 데 능숙하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공습 역시 최고 군 통수권자가 선택할 수 있는 많은 옵션 가운데 하나이며, 외교는 항상 대통령의 첫 번째 선택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군사 옵션을 쓰는 데 주저하지 않으며, 이란은 그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인터넷 사용과 관련해 인공위성 인터넷망 스타링크를 운영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와 통화했다고 레빗 대변인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레빗 대변인은 "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이 공개적으로 하는 말과 트럼프 행정부에 사적으로 보내는 메시지가 꽤 다르다고 어젯밤 취재진에게 말했다"며 "대통령은 그 메시지들을 검토할 의지가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이란 정부가 표면적으로는 미국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 발언을 하더라도 물밑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와 소통을 위한 접촉을 이어왔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"이란 지도자들이 어제 전화했다"며 "그들은 협상하길 원한다"고 밝힌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레빗 대변인은 미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(Fed·연준) 의장의 형사 기소를 추진하는 배경에 ’트럼프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느냐’는 질문에 "아니다"라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대통령은 연준 의장을 비판할 권리가 있고 파월이 자기 일을 못 한다고 분명히 밝혀왔다"며 "그가 범죄자인지는 법무부가 답할 사안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레빗 대변인은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이 차지하는 것에 "데드라인, 시한은 없다"고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"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차지하게 두지 않겠다"며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방문해 연설하고 공장을 시찰할 예정이라고 레빗 대변인은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... (중략)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304552294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