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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옹호에 강경 이민단속 계속...반트럼프 시위 확산 / YTN

2026-01-12 28 Dailymotion

미국에서는 이민단속국의 30대 여성 총격 사건 뒤에도 불법 이민자 단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미 대통령 등이 정당한 법 집행을 계속 하겠다고 밝히면서 연방 정부와 시위대 간 충돌이 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민세관 단속국(ICE) 요원 총격에 30대 여성 르네 굿이 숨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. <br /> <br />이민 단속국 요원들이 차량 뒷좌석에 있던 흑인을 진압한 뒤 체포해 현장을 떠납니다. <br /> <br />경적을 울리거나 호루라기를 불며 저항하는 주민들에게도 체포하겠다며 물러나라고 위협합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이민 단속 현장에서는 ICE 요원이 차량 앞에 서 있던 주민을 그대로 밀쳐버립니다. <br /> <br />르네 굿 사망 뒤에도 해당 지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 이민자 단속은 계속되고 있고, 무장하지 않은 주민들에 대한 강경 진압도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 사건의 책임을 피해자에 전가하며, 정당한 법 집행이었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모두가 보지 않았습니까. 그 여성은 매우 폭력적이고 급진적이었습니다. 법 집행관들을 그런 식으로 대우해서는 안 됩니다.] <br /> <br />르네 굿 총격 사건과 강경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는 뉴욕 등 전국에서 ’반 트럼프, 반 독재’ 시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시위 참가자들은 트럼프 타워 앞에 모여 미 정부가 이번 사건을 ’국내 테러’로 규정한 것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[크리스 / 뉴욕 시위 참가자 : 더 최악인 건 이 행정부의 반응입니다. 만약 그들이 그녀를 국내 테러리스트라고 부른다면 우리 모두 국내 테러리스트인 셈이죠.] <br /> <br />미 법무부는 지난 8일,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이민 당국 요원에게 총격을 당해 다친 남성을 연방요원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의 전폭 지원에 따른 연방 정부의 강경 대응과 시위대와의 마찰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306341316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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