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 안동의 사립 고등학교에서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 등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(14일) 이뤄집니다. <br /> <br />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오늘 오후 학부모 배 모 씨와 배 씨의 딸, 범행을 도운 기간제 교사와 행정실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배 씨는 딸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2023년부터 기간제 교사와 짜고 한밤중 몰래 학교에 들어가 시험지를 빼돌려온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딸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지만, 배 씨는 지난해 7월 다시 시험지를 빼돌리려다 경비 시스템이 작동하며 덜미를 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앞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배 씨에게 징역 8년, 범행을 도운 기간제 교사와 행정실장에게 각각 징역 7년과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배 씨가 구해온 시험지를 미리 보고 시험을 친 혐의로 기소된 딸에게는 소년법을 적용해 장기 3년, 단기 2년의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400025538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