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고기보다 비계가 많은 이른바 ’비계 삼겹살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세분화해 유통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발표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에서 삼겹살 가운데 적정 지방 부위는 앞삼겹, 지방이 많은 부위는 돈차돌, 지방이 적은 부위는 뒷삼겹으로 구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농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해 부위 구분 기준과 관련한 고시를 개정하고, 올해 안에 세분화한 부위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삼겹살 지방 기준도 강화해 1+등급 삼겹살 내 지방 비율 범위는 기존 22∼42%에서 25∼40%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한우도 사육 기간을 현행 32개월에서 28개월로 단축해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28개월령 이하 도축 비중을 2024년 8.8%에서 2030년까지 20%로 확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달걀 크기 표기도 현행 왕·특·대·중·소에서 2XL·XL·L·M·S로 바꿔 소비자가 크기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 축산물 가격 비교 서비스인 여기고기 앱도 활성화해 가격 경쟁을 촉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11314343308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