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서울이 궁리하는 남북관계 개선은 희망 부푼 개꿈이자 실현 불가한 망상이라며 최근 북한의 주권을 침해한 도발 행위를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 통일부가 자신의 담화에 소통과 긴장 완화의 여지를 뒀다는 한심한 평가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아무리 집권자가 해외를 돌며 청탁을 해도, 아무리 선의적인 시늉을 하며 개꿈을 꿔도 남북관계 현실은 절대 달라질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 현실적으로 한국은 최근 북한의 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을 했다며 이는 적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고 서울 당국은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부부장은 도발이 반복되면 감당 못 할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며 이는 단순한 수사적 위협이 아니고 비례성 대응이나 입장 발표에만 머무르지 않을 거라고 위협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일정상회담이 열린 날 발표된 김 부부장 담화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에도 실렸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322595963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