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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~3배 넘게 무급휴가"...탈팡 커지자 직격탄 [굿모닝경제] / YTN

2026-01-13 248 Dailymotion

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로 쿠팡 물류센터에서 최근 한 달간 무급휴가와 채용 축소 등으로 6천명 넘는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주문 물량 감소에 따른 인력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14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(CFS)가 지난해 12월 중순 전국 주요 물류센터 상시직(정규·계약직)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 공지를 한 이후 약 한 달간 신청자가 5천명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물류업계 관계자는 "일부 물류센터에서는 하루 200∼300명이 무급휴가를 신청했다는 이야기가 돈다"며 "사태 이전에는 월 100명 안팎이었는데 최근 크게 늘었다고 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업계 안팎에서는 물량 감소에 따라 회사 측이 무급휴가 활용을 적극 안내하면서 신청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작년 12월 CFS의 신규 채용 인원은 전달 대비 약 1천400명 감소했다. 줄어든 인력 대부분은 단기 일용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한 달간 무급휴가 신청 인원과 감소한 신규 채용 인원을 합치면 6천400명에 이릅니다. <br /> <br />CFS는 지난달부터 인천·양주·남양주·안성 등 일부 물류센터에서 지급하던 `신규 인센티브`도 중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규 인센티브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 이력이 없는 사람이 일정 기간 조건에 맞춰 일하면 추가 금액을 지급하는 것으로, 일용직 근무자의 지속 근무를 장려하는 제도입니다. <br /> <br />또 일용직 근무 신청을 해도 조기 마감되거나 배정이 이뤄지지 않는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쿠팡이 경기도와 대구, 대전 등 주요 지역에서 매년 진행하던 채용박람회도 올해는 열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408122551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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