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’비계 삼겹살’ 논란 끝?..."지방 비율로 삼겹살 세분화" [앵커리포트] / YTN

2026-01-14 29 Dailymotion

이른바 ’비계 삼겹살’ 논란은 식당은 물론이고 대형마트 상품에서도 예외가 아니었죠. <br /> <br />이제는 이런 사례가 줄어들까요? 화면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소비자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삼겹살은 비계와 살코기가 적당히 붙은 상태일 겁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같은 삼겹살이라도 돼지의 어느 부위에서 떼어냈느냐에 따라 지방 비율이 크게 달라지는데요. <br /> <br />그동안은 모두 ’삼겹살’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팔리다 보니, 기대했던 것과 다른 삼겹살을 마주했을 때 소비자가 느끼는 불만이 반복돼 왔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, 정부가 기준을 손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삼겹살은 지방 함량에 따라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. <br /> <br />특히 비계가 많은 삼겹살은 아예 ’돈차돌’로 분류해, 차돌박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인식을 바꿔보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달걀 살 때 헷갈리셨죠. <br /> <br />’왕란’이 제일 큰 건지, ’특란’이 더 큰 건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는데요. <br /> <br />앞으로는 달걀 크기 표기도 마치 의류처럼, ’스몰’부터 ’투 엑스라지’까지 직관적으로 바뀝니다. <br /> <br />새 분류 기준이 적용된 삼겹살은 올해 안에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누리꾼들은 "이제 비계 때문에 다툴 일 줄겠네", "명확하고 세분화된 명칭 좋다, 잘한 결정이다"라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"이름 바꾸면서 가격 오르는 건 아니겠지", "돈차돌 전문점 많이 생기겠네~"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 누리꾼들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정섭 (eureka050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416512412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