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정부의 반정부 시위대 살해와 관련해 살해가 중단됐고, 대규모 처형 계획도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4일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 행사 뒤 취재진에게 이란에서 벌어지던 살해가 중단되고 있고 이미 멈췄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신뢰할 만한 출처로부터 처형이나 처형 계획은 없다고 들었다며 곧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지난 며칠간 사람들이 얘기했던 처형은 없을 것이고 오늘이 처형일이었다"며 "만약 그런 일이 발생했다면 모두가 분노했을 것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으로부터 ’살해가 중단됐다는 소식을 누가 말해줬나’라는 질의에 "상대편의 매우 중요한 소스"라며 "사실이길 바란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’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옵션은 배제되는 것이냐’는 질의엔 "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겠다"며 "하지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잘 아는 사람들로부터 매우 좋은 소식을 받았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외신 등을 통해 전해오는 이란의 시위대 대규모 유혈진압 소식들과 결을 달리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신윤정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509371663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