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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 "강선우 보좌진이 돈 제안"...경찰,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 / YTN

2026-01-15 12 Dailymotion

’공천헌금 의혹’ 김경, 사흘 만에 두 번째 조사 <br />선거 앞두고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 전달 혐의 <br />김경, 앞서 자수서 제출…"강선우에게 직접 돈 줘" <br />김경 "강 의원 보좌진이 먼저 공천헌금 제안" 진술<br /><br /> <br />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준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출석해 2차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김 시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강 의원 보좌진이 남 모 전 사무국장이 먼저 돈을 제안했다고 진술했는데, 경찰은 강 의원에게는 다음 주 화요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현정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사흘 만에 다시 경찰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진을 만난 김 시의원은 입국이나 1차 소환 조사 때와 달리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김 경 / 서울시의원 :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. 오늘 들어가서 모든 걸 사실대로 말씀드릴 거고요.] <br /> <br />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카페에서 만나 공천 헌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에 체류할 당시 경찰에 한 차례 자수서를 제출했는데, 김 시의원은 강 의원에게 직접 돈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번 경찰 조사에서는 강 의원 측 남 전 사무국장이 공천 헌금을 먼저 제안해 강 의원에게 돈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조사를 받은 남 전 사무국장은 세 사람이 만났을 당시 잠시 자리를 비웠다 돌아오니 강 의원이 차에 물건을 실으라고 지시했고, 돈이 들어있는 건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강 의원은 사무국장의 보고를 받고서야 돈 받은 걸 알았다고 해명한 상황. <br /> <br />두 사람 모두의 주장과 상반되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강선우 의원 측에 오는 20일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 의원이 소환에 응한다면,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의 녹취가 공개돼 의혹이 불거진 지 3주 정도 만에 첫 조사가 이뤄지게 됩니다. <br /> <br />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을 둘러싸고 김경 시의원과 남 전 사무국장 모두 자신의 해명과 다른 주장을 내놓은 만큼, 강 의원이 또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립니다. <br /> <br />YTN 이현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김정한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600234983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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