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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 "보좌진이 먼저 돈 제안"...강선우 20일 소환 통보 / YTN

2026-01-15 31 Dailymotion

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2차 경찰 조사에서 강선우 의원 보좌진이 1억 원을 달라고 제안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자수서에선 돈을 직접 강 의원에게 줬다고 주장한 것으로도 알려졌는데, 경찰이 통보한 대로 오는 20일에 강 의원이 출석해 조사를 받지도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정현우 기자! <br /> <br />간밤 김경 시의원 조사 내용부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어제 오전 경찰에 2번째로 출석한 김경 서울시 의원은 16시간여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1시에 귀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취재진 앞에서 성실하게 있는 그대로 다 말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사 과정에서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전,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진인 사무국장 남 모 씨가 공천헌금을 달라는 제안을 먼저 해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김 시의원은 미국 체류 기간 경찰에 제출한 자술서에서는 당시 강 의원과 남 씨를 카페에서 만났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때 남 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1억 원을 직접 강 의원에게 줬다고 적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강선우 의원이나 남 씨 기존 주장과는 엇갈리는 것 같은데, 강 의원 소환 조사가 관심이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일단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는 지난 6일 경찰에 소환돼 한 차례 조사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경찰 조사에서 강 의원과 함께 김 시의원을 만났고,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다녀온 뒤엔 강 의원 지시를 받고 차에 물건을 실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는데, 다만 안에 돈이 들어있는 것은 몰랐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강 의원은 이러한 사실도 전혀 몰랐다며 돈을 받은 적도 없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의혹이 불거진 지난달 강 의원은 남 씨가 보고해서 금품전달 관련 사실을 인지했고, 알고 난 후엔 돌려줄 것을 누차 지시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일단 강선우 의원에게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20일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는데 강 의원이 이날 출석에 응할지가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금품수수 관련자들과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, 출석한다면 조사에서 기존 해명과 일치하는 주장을 이어갈지도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마지막으로 김병기 의원에 대한 경찰의 수사 상황도 짚어주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608352781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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