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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청래 "내란 청산 시작"...장동혁, ’쌍특검’ 촉구 단식 / YTN

2026-01-16 610 Dailymotion

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혐의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자 민주당은, 형량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'내란 청산은 이제 시작'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역시,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는데, 장동혁 대표는 쌍특검 수용을 압박하기 위한 단식을 이어가며 대여 투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다연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 1심 결과에 대한 여야 반응부터 정리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선고 직후 SNS를 통해, 내란 청산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첫술에 배부르겠냐며 구형량보다 적은 선고 결과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남은 재판은 사형을 포함해 무관용 원칙으로 내란의 티끌까지 처벌해야 한다며 사법부를 향한 뼈있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범여권인 조국혁신당도 공식 논평을 통해 국민적 감정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형량이라고 불만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초범인 점을 고려했다는 감형 사유를 콕 집어 언급하며 내란을 두 번 하는 죄인도 있겠느냐고 반문했는데 어떤 형태로든 윤 전 대통령은 영원한 사회 격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이번에도 특별한 입장이 없다는 게 공식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사형이 구형됐을 때도 법원의 공정한 재판을 기대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앞으로도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서는 공식 언급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의 거듭된 관련 질문에, 윤 전 대통령은 이미 당을 떠났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금부터는 사법부의 시간이니만큼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을 기대한다는 말로 답을 갈음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여야 어제부터, 2차 종합특검법을 두고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는데 마무리됐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어제(15일) 오후 3시 40분쯤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24시간을 넘겨 조금 전 끝났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이성윤 의원의 찬성토론을 맡았고 그보다 앞서서는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19시간 가까이 반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범야권은, 이미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인 3대 특검 수사가 미진했으면 그건 기간이 아니라 '무능함 탓'이라고 비판하며 그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의 예산 낭비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616202709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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