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방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내란청산은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대표는 오늘(16일) 자신의 SNS에 첫술에 배부르겠느냐며 5년부터 사형까지 무관용의 원칙으로 내란의 티끌까지 처벌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박수현 수석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내란 극복을 갈망하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량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초범인 점을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는 대목은 실소를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역사의 법정에는 공소 시효도, 타협도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관련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정파를 떠나 민주주의를 해치려 한 범죄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추미애 의원은 징역 5년 선고가 유감이라며 대학입시를 방해했다고 표창장 관련 징역 4년을 선고한 배짱은 어디 갔느냐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종면 의원도 국민적 분노에 한참 못 미치는 형량이지만 공수처 수사 등에 하자가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며 지귀연 재판부가 내란 우두머리 선고에서 절차상 문제를 지적할 거라는 우려는 내려놓아도 될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617514295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