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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’팽창주의’ 맞서 중국-캐나다 의기투합 / YTN

2026-01-16 131 Dailymotion

캐나다 총리 9년 만에 방중…미국 일방주의 견제 <br />2018년 캐나다 화웨이 부회장 체포 이후 관계 급랭 <br />트럼프 2기 관세전쟁 국면 ’동병상련’…전환점 마련 <br />미국 팽창주의 야욕 맞서 오랜 앙금 털고 의기투합<br /><br /> <br />캐나다 총리가 9년 만에 중국을 찾아갔습니다. <br /> <br />노골화되는 미국의 팽창주의에 맞서 오랜 앙금을 털고 손을 맞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캐나다 총리와 손을 맞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작년 10월 경주 APEC 이후 2달 만의 재회로 캐나다 총리 방중은 장장 9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양국 정상은 노골화되는 미국 일방주의를 겨냥해 다자주의와 국제질서 수호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시진핑 / 중국 국가주석 : 역사와 인민, 세계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로 중국-캐나다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 궤도에 올려놔야 합니다.] <br /> <br />양국관계는 2018년 캐나다가 자국에 머물던 화웨이 부회장을 체포한 이후 급격히 나빠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·중 1차 무역전쟁 당시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다 트럼프 2기 출범 뒤 ’관세 폭탄’ 과녁 앞에 양국이 함께 놓이게 되면서 전환점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최근 미국의 팽창주의 야욕은 양국이 오랜 앙금을 털고 ’의기투합’하게 만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남미의 거점 베네수엘라에서 허를 찔린 중국 입장에선 미국의 뒤뜰에 교두보를 마련한 셈입니다. <br /> <br />[마크 카니 / 캐나다 총리 : 태평양 양쪽에 있는 국민에게 안정과 번영을 가져올 새로운 국제 현실에 적응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그러나 또 다른 ’석유 파이프’ 이란까지 넘보는 미국의 힘의 논리 앞에 중국은 속수무책입니다. <br /> <br />이란 외무장관이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지만, 중국은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할 뿐입니다. <br /> <br />[마오닝 / 중국 외교부 대변인 : 우린 외부 세력이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걸 반대하며, 국제 관계에서 무력 사용이나 위협에 찬성하지 않습니다.] <br /> <br />관세전쟁에서 중국에 ’판정패’ 당한 미국이 지정학 체스판으로 옮겨 설욕전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때 펼쳐질 2차 담판을 앞두고 자국을 옥죄는 미국의 다중 포석을 깨기 위한 중국의 고심도 깊어질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... (중략)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623095797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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