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일부는 북한의 ’한국발 무인기’ 침투 주장에 대한 군경의 합동조사가 ’대북 저자세’로 비친다는 야권의 비판에 대해, 불필요한 국민적 갈등을 조장하고 적법한 수사 절차를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통일부는 오늘 기자단에 배포한 입장문에서,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유발할 수 있는 중대사안과 관련해 정부가 객관적인 사실관계 규명을 통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무인기 사건에 대한 수사가 군의 작전권을 위축시킨다는 주장에 대해선 남북 간 군사적 충돌도 불사하겠다는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인식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’평양 무인기 침투’ 사건에 대한 반성 없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신속한 조사를 통해 무인기 사건의 진상을 조속히 규명함으로써 국민적 불안감과 의혹을 해소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 당국이 그에 상응하는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정부가 북한 주장에 편승해 존재 여부조차 불분명한 ’도깨비 무인기’ 수색에 국력을 소모하고 우리 군은 범인이 아니라는 해명만 되풀이하며 저자세를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종원 (jong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721583246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