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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반국가 세력’ 돌려준 특검...대통령 참모도 직격 / YTN

2026-01-17 158 Dailymotion

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엄에 가담한 인물들에 대해 반국가 세력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.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부터 자주 언급한 걸 법정에서 돌려준 셈입니다. <br /> <br />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4년 12월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계엄 선포 이유를 직접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윤석열 / 전 대통령 (비상계엄 선포 당시) :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.] <br /> <br />1년이 넘게 수사와 재판을 받고 내란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으면서도 윤 전 대통령 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[윤석열 / 전 대통령 (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) : 체제 전복 세력과 반국가 세력들, 우리나라 많습니다. 없습니까? 엄청나게 많습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특검은 무장한 군인을 국회와 선관위에 난입시키고 언론사 단전·단수를 시도한 건 국가 안전과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반국가 활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 면전에서 비상계엄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억수 / 내란 특별검사보 (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) : 우리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 질서 파괴 사건이라 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특검은 마지막 의견 진술에서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총리와 장관은 물론, 당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신원식 안보실장, 김주현 민정수석, 김태효 안보실 차장까지 하나하나 짚으며 대통령 참모에 대한 책임도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직자들이 권력 공유에 대한 탐욕을 선택한 거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억수 / 내란 특별검사보 (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) : 단 한 명이라도 문자메시지 등 통신으로 비상계엄 선포 예정을 외부에 알렸다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의 실행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을 겁니다.] <br /> <br />실제로 대통령실 CCTV에는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서 누구도 윤 전 대통령을 가로막지 않고 심지어 웃으며 얘기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영수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변지영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805042238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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