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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, SNS에 "관세 왕·미스터 관세" 자화자찬 / YTN

2026-01-17 12 Dailymotion

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"관세 왕", "미스터 관세"라는 문구가 담긴 본인 사진을 올리며 자화자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 계정에 백악관 집무실 책상 위에 주먹 쥔 양손을 올린 채로 정면을 응시하는 흑백 사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사진 윗부분에는 "관세 왕"이라고 적었고, 다른 게시글에는 "미스터 관세"라고 표기했는데 이 사진은 백악관 엑스 계정에도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경제·외교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관세 정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’미국의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인 만큼 각국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’는 논리로 전 세계 각국에 상호 관세를 부과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대통령이 ’국제 비상 경제 권한 법’(IEEPA)을 근거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에 대해 미국 연방 대법원이 고심을 거듭하며 판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의 순기능을 연일 강조하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날 백악관 농촌 보건 투자 원탁회의에서도 글로벌 제약사들이 미국 처방 약 가격을 인하하기로 한 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압박 덕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 덕분에 해외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가 창출돼 미국 국민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관세를 다른 국가들을 외교적으로 압박하는 지렛대로 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"국가 안보상 필요한 그린란드 사안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에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"고 밝혔고, 이후 유럽 8개국에 2월부터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2일에는 반(反)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이란 정권을 압박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25%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1806285370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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