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훈 "당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 송구" <br />"징계, 명백한 정치보복…당 미래는 박탈 못 해" <br />단식 4일 차 장동혁 "맑은 정신 유지하기 어려워"<br /><br /> <br />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공천 헌금과 통일교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4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동훈 전 대표는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, 당원 게시판 사태에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<br /> <br />김다연 기자,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 소식부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방금 들어온 소식인데요,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한 전 대표는,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, 또 국민과 당원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자신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면서, 당적을 박탈할 수는 있어도, 당의 정신과 미래는 박탈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오늘로 4일 차를 맞았습니다. <br /> <br />장 대표는 오전 SNS를 통해 몸도 힘들지만,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당원과 지지자가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거라며,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도 강조했는데요. <br /> <br />국민의힘의 요구는 2차 종합특검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와 함께 민주당의 통일교와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’쌍 특검’ 수용입니다. <br /> <br />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’통합’이 빈말이 아니라면 선거용 재탕 특검부터 멈추라며 거대 여당을 향해서는 국민의 요구를 더는 외면하지 말라는 분명한 메시지도 내놓으라고 압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원 외교 일정으로 해외에 있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의 추가 연대로 반전을 모색할 수 있을지도 주목되는데요. <br /> <br />개혁신당은 오늘 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일정을 앞당겨 현지 시각 19일 오전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장 대표의 단식은 내란을 덮기 위한 ’정치적 물타기’이자 ’당내 비판 무마용’일 뿐이라고 비판합니다. <br /> <br />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가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쟁기로 막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제1야당 대표가 목숨 걸고 단식 투쟁을 할만한 일인지에 대해 의구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1812003283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