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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단언컨대 세계 최고"...삼성전자와 손 잡은 머스크의 자신감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19 12,882 Dailymotion

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(AI) 칩 'AI5'의 설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. <br /> <br />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현지 시간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(X·옛 트위터)에서 "AI5 칩 설계는 거의 완료됐다"며 "AI6 칩도 초기 단계에 돌입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앞으로 AI7, AI8, AI9 등 칩이 이어질 예정"이라며 "9개월 설계 주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3년가량이 소요됐던 AI3·AI4의 개발과 양산 주기를 AI5부터 대폭 단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자사 AI 칩에 대해 "단언컨대 세계 최고 생산량을 기록할 것"이라고 예측했습니다. <br /> <br />테슬라의 AI5칩 설계 완료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, 반도체 위탁생산 실적 개선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테슬라는 지난해 7월 삼성전자와 약 23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올해 가동 예정인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등에서 2∼3나노(㎚·10억분의 1m)급 선단 공정을 통해 테슬라 칩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AI5 일부 물량과 AI6이 테일러 공장의 주력 생산 품목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지난해 10월 실적발표 당시 "삼성전자와 TSMC 모두 AI5 작업을 할 것"이라고 말해 삼성전자의 AI5 생산 참여를 공식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초 업계에서는 AI5 물량이 TSMC에 할당될 것으로 예측했으나, 머스크가 세계 최대 물량과 9개월 단위 설계 주기를 공언함에 따라 삼성전자가 소화해야 할 물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말 미국 출장에서 머스크를 만나 포괄적인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테슬라의 AI 시리즈 칩은 자율주행 차량과 로봇, AI 모델 등을 구동하는 고성능 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신윤정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908575302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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