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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공급 속도전 나선 서울시...’강북 활성화’ 집중 / YTN

2026-01-20 777 Dailymotion

서울시가 오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 공급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뎠던 강북 지역을 바이오와 문화가 어우러진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’균형 발전’ 전략도 구체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노후도 89%에 이르는 저층 주거지가 모여 있는 신림7구역입니다. <br /> <br />낮은 사업성으로 10년 넘게 표류하던 재개발 사업을 서울시가 ’신속통합기획’으로 용적률을 높여 전환점을 마련했는데, 지난해 정부의 10·15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가 강화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오세훈 / 서울시장 (지난 19일) : 주민들의 절규에 가까운 요청을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에 받아들여서 조금이라도 빨리 조합이 만들어지고 사업 시행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….] <br /> <br />이 같은 개발 사업이 더욱 속도가 붙도록 서울시가 주택 공급을 올해 핵심 과제로 삼고 실질적 동력 확보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우선,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2.0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. <br /> <br />절차 간소화와 검증 신속화, 이주 촉진을 통해 정비사업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게 핵심인데, 관리처분과 철거 집중 지원으로 착공 시점을 1년씩 앞당겨 3년 안에 착공 물량을 7만9천 가구에서 8만5천 가구로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전세가 상승과 대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를 위해 장기전세주택 ’임대보증금 분할 납부제’도 도입합니다. <br /> <br />상대적으로 개발이 뒤처졌던 강북은 서울의 균형 성장을 위한 핵심 도시로 거듭납니다. <br /> <br />바이오 산업 중심의 새 경제 거점 ’서울 디지털 바이오시티’와 내년 개관을 앞둔 ’서울 아레나’, ’광운대 역세권 개발’이란 3개 축을 연결해 직장과 주거지, 여가가 어우러진 곳으로 재탄생합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서울시는 그동안 서울광장에 8배에 이르는 11만㎡ 규모 녹지를 조성한 기조를 이어나가 ’빌딩과 나무숲이 공존하는 도시’ 실현에도 앞장설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녹지축 조성을 위한 공간 확보 과정에서 건물 높이를 완화해 세계유산 가치 훼손 논란을 낳은 종묘 앞 재개발 등 풀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습니다. <br /> <br />YTN 양일혁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정희인 <br />영상편집: 이은경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2018251904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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