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(LNG) 파이프라인 사업과 관련해 "한국, 일본과 무역 합의를 타결하면서 전례 없는 수준의 자금을 확보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주년 브리핑에서 "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"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알래스카 천연가스 프로젝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 가운데 하나로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는 한일 투자금 투입 가능성을 거론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해 10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한국에서 투자받을 2천억 달러 투자 대상에 "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과 에너지 기반 시설 등이 포함된다"고 밝히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알래스카 천연가스 사업은 채산성 등을 둘러싼 고민으로 한국 측이 참여를 망설여온 영역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이를 트럼프 대통령이 한일 투자금 사용처로 강조한 것을 놓고 대미 투자금 사용처 선정에 한국 측 희망이 반영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을 심리 중인 미 연방 대법원을 향해 "미국을 위해 옳은 결정을 하길 바란다"며 "그렇게 하지 않는다면, 정말 큰 문제가 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관세 덕분에 미국에 역대 가장 많은 자동차 공장이 건설 중이며 관세를 없앤다면 중국이 우리의 산업을 빼앗아 갈 것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다른 방법도 있긴 하다"며 "그것은 훨씬 더 번거롭고 국가 안보 측면에서도 못하다, 지금 우리가 가진 시스템은 완벽하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다른 방법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품목별 관세 등 다른 법적 수단을 가리킨 것입니다. <br /> <br />이는 기존의 관세 정책 기조를 유지하려면 국제 비상 경제 권한 법에 근거한 관세 부과가 가장 효율적이라는 점을 강조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2107233686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