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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대통령 회견에 '극과 극'..."대도약 출발점"·"화려한 말 잔치" / YTN

2026-01-21 444 Dailymotion

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여야 정치권 반응은 극과 극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여당인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고 치켜세운 반면, 국민의힘은 화려한 말 잔치, 중언부언 만담이라고 혹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박희재 기자! <br /> <br />대통령 신년 기자회견, 무려 3시간이나 진행됐는데 여야 정치권 반응은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우선,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호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청래 대표는 회견 직후 입장문을 내고 사전 준비 없이 진행한 모범적인 기자회견이었다고 치켜세웠고요. <br /> <br />박수현 수석대변인도 오늘 회견은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단 담대한 선언이라면서, 당이 무거운 책임감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당 주요 관심사인 중수청-공소청법에 대한 대통령 발언에 대해선 메시지 자체에 집중해 달라며 별도 평가를 아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국민의힘은 화려한 말 잔치다, 중언부언 만담일 뿐이다, 혹평했는데요. <br /> <br />장동혁 대표가 ’쌍 특검’을 요구하며 7일째 단식을 이어가는 상황 속에, 진전된 메시지는 없었고 1대1 회담 요구도 사실상 거절했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특히, 국민의힘의 쌍 특검 요구는 수사를 막으려는 목적이자라는 대통령 말을 곱씹으며, 통합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만큼, 1대1 단독회담을 재차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[송 언 석 / 국민의힘 원내대표 : 영수회담, 다시 한 번 강력히 요청합니다. 이재명 정권의 국정기조 대전환, 꼭 필요합니다.] <br /> <br /> <br />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도 국회를 찾았는데, 장동혁 대표 단식 현장은 안 찾았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 회견 이후 국회를 찾은 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은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 당정청 원팀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정청래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마이 베스트 프렌드 저의 절친 홍익표 정무수석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.] <br /> <br />국회를 찾은 홍 수석이, 장동혁 대표 단식장을 찾을 거라는 관측도 많았는데, 끝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7일째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는 산소포화도가 위험 수준으로 악화해, 조금 전 구급차를 부르고 강제 이송을 준비했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단식을 구심점으로 한 보수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2116421477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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