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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를 24시간 자금세탁소로..."3년 동안 1조 5천억 세탁" / YTN

2026-01-21 142 Dailymotion

아파트를 빌려 이른바 자금세탁소로 운영하면서 대포 통장을 이용해 1조 5천여억 원을 돈세탁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검거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동부지방검찰청은 30대 총괄관리책을 포함한 자금세탁 일당 7명을 붙잡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기고, 40대 총책 등 나머지 일당 6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당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포 계좌 186개를 이용해 1조 5천750억 원을 돈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주로 피싱 조직이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범죄 수익을 돈세탁했는데, 총책이 벌어들인 수익만 126억 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아파트를 빌려 24시간 운영하는 자금세탁 사무실 겸 숙소로 사용했는데, 수사기관 추적을 피하기 위해 3년여 동안 아파트 7곳을 옮겨 다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총책이 사들인 4억 원대 고가 명품 등을 압수하고 부동산 등 재산 30억 원가량을 추징 보전 조치한 검찰은 일당이 숨긴 범죄수익금을 계속 추적하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정영수 (ysjung020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2112313096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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