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산소발생기 낀 장동혁, 달려온 이준석...민주 ’외면’ / YTN

2026-01-21 146 Dailymotion

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일주일째로 접어들면서, 보수 야권의 결속은 더 단단해진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’적극 공조’를 약속한 가운데, 여권은 노골적인 무시 전략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의회 외교 일정을 마치고 새벽에 귀국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, 날이 밝자마자 장동혁 대표 단식 현장부터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산소발생기를 착용한 장 대표가 쉽사리 천막 밖으로 나오지 못하자 이 대표가 직접 신발을 벗고 앉아 3분가량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. <br /> <br />[이 준 석 / 개혁신당 대표 : 양당의 공조라는 걸 또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표님이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해주셔야 하는데….] <br /> <br />[장 동 혁 / 국민의힘 대표 : 함께 힘을 모아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에 대해서 대표님께 참 감사드립니다.] <br /> <br />일주일째 이어진 단식에 의료진은 또다시 병원 이송을 권했지만 장 대표는 요지부동,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신 ’특검은 거부할 수 있어도 민심은 거부할 수 없다, 여기서 묻히겠다’며 결의를 더 공고히 다졌습니다. <br /> <br />좀처럼 탈출구가 보이지 않자, 당 사무처와 보좌진들까지 나서 단식 중단을 촉구했고, 의원들은 예정에 없던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의원들 요청으로 구급대가 국회 로텐더홀까지 진입했지만, 장 대표는 의지를 꺾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[박 성 훈 /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: 기능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대표께서는 후송을 완강히 거부하고 계시는 상황입니다.] <br /> <br />단식 중단 소식이 좀처럼 들리지 않자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도 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위원장은 여권을 겨냥한 듯 ’힘 있는 자의 양보’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 석 연 / 국민통합위원장 : (통합은) 힘이 있는 쪽에서 먼저 팔을 벌리고 양보를 하면서 같이 갈 때 이뤄진다….] <br /> <br />다만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나 한병도 원내대표 등 여권 인사들은 끝내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신 ’염치도 단식하느냐’, ’윤석열 전 대통령과 단절하고 사과하라’는 등의 비판이 어김없이 터져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’무시 전략’의 기저에는 정국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범보수 야권 공조와 압박 수위가 연일 올라가고 있어 요구를 완전히 모른 체할 수는 없을 거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2119065376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