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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파 뚫고 바다로...해군 심해잠수사 혹한기 훈련 / YTN

2026-01-22 13 Dailymotion

살을 에는 추위에 바다로 몸을 던지는 사나이들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, SSU 대원들인데요. <br /> <br />임형준 기자가 SSU 혹한기 훈련 현장에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두꺼운 옷을 껴입어도 살을 에는 듯한 한겨울. <br /> <br />오히려 옷차림을 가볍게 한 장정들이 경남 진해 바다를 앞에 두고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, SSU 대원들이 혹한기 훈련에 나선 겁니다. <br /> <br />매서운 바닷바람을 무릎 쓰고 특수체조로 몸을 푼 뒤 단체 달리기로 본격적인 혹한기 훈련에 돌입합니다. <br /> <br />혹한기 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의 마음가짐을 더욱 단단히 하는 건 ’철인중대’ 선발. <br /> <br />3개 중대를 대상으로 훈련 성적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중대를 ’철인중대’로 뽑습니다. <br /> <br />"SSU 대원들은 자신이 속한 중대를 ’철인중대’로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와 더불어 협동심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’철인중대’ 선발도 중요하지만, 심해잠수사로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어느 훈련 하나 소홀히 할 수는 없습니다. <br /> <br />[배대평 /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(하사) : SSU는 국민과 전우를 지킬 수 있는 곳이라면 혹한의 바다에 뛰어들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자신이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이번 혹한기 훈련의 대미는 ’바다 수영’. <br /> <br />바다가 고향인 사나이들답게 얼음장 같은 바다에도 주저 없이 몸을 던지고, 1㎞를 거침없이 수영해 무사히 훈련을 마칩니다. <br /> <br />[엄노날드아담스 / 해군 해난구조전대 2작전대장 :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고도의 구조 작전 태세를 완비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해군 SSU 대원들은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에도 우리 영해를 수호하고, 국민의 생명을 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YTN 임형준입니다. <br /> <br />VJ: 한우정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임형준 (chopinlhj06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2220535488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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