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세청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중국발 해외 직구 물품을 집중 단속한 결과, 모의 총포 3천700개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적발된 물품들은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’개량형 새총’, ’레이저 슬링샷’, ’신축성 레이저 조준기’ 등의 이름으로 판매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물품에는 1m 거리에서 A4용지 5장을 관통할 수 있는 수준의 격발 장치나 화살 발사가 가능한 지지대 등이 부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관세청은 겉보기에는 고무줄 탄성을 이용한 단순한 구조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화살이나 쇠구슬 등을 빠른 속도로 발사해 근거리에서 치명적인 상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판매자들이 레저용이라고 홍보해 제조나 판매, 소지가 금지된 모의 총포라는 점을 인식하지 못한 채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12217324356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