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혁신당이 오늘(24일) 긴급 의원총회를 시작으로,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 합당 제안에 대한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왕진 원내대표는 1시간가량 의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, 혁신당의 가치와 비전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합당 여부를 판단하되, 당 대표를 중심으로 차분하고 질서 있게 논의하자는 쪽으로 의원들의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오는 26일 당무위원회 등을 통해 당원들의 입장도 경청해 나가겠다고 했지만, 언제쯤 결론이 나올 거냐는 질문에는 민주당과의 논의를 지켜봐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한 조국 대표도 합당을 제안한 주체가 민주당인 만큼, 민주당 내부 논의가 정리된 뒤에 저희가 답을 해야 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의 독자적 DNA가 확대, 보존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기초해 이 사안을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2413071557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