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요즘 해외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. <br> <br>바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입니다. <br> <br>푸른 색 선글라스 쓰고 연설하는 모습이 회자되고 있는데요. <br> <br>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항한 연출이란 해석도 나오는데 과연 이 선글라스에 담긴 의미는 뭘까요. <br> <br>송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조종사 스타일 선글라스를 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. <br> <br>[에마뉘엘 마크롱 / 프랑스 대통령] <br>"불안정과 불균형 시기에 도달한 것은 분명합니다." <br> <br>미국에 맞서는 메시지를 주저 없이 밝힙니다. <br> <br>[에마뉘엘 마크롱 / 프랑스 대통령] <br>"동맹국간 관세를 부과하는 건 안 됩니다. 민주주의를 바로잡아야 합니다." <br> <br>핏줄이 터진 눈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 건데 주요 외신들이 그를 미국에 대항하는 강한 이미지로 주목한 겁니다. <br><br>이날 착용한 선글라스도 주문이 폭주 중입니다. <br> <br>프랑스 명품 '알리 쥘리앵' 제품으로 우리 돈 약 113만 원. <br><br>회사 주가도 약 30% 가까이 올랐습니다. <br><br>[해당 제품 관계자] <br>"'마크롱 대통령과 같은 안경을 사고 싶다'는 요청이 많았습니다." <br> <br>한편 다보스포럼에 깜짝 등장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베네수엘라나 그린란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지적하듯 뼈 있는 한마디를 날립니다. <br> <br>[반투-일론 머스크 / 테슬라 CEO(현지시간 22일)] <br>"(트럼프 대통령의) 평화위원회에 대해 들었는데, 평화(Peace)가 조각(p-i-e-c-e)인가요?" <br> <br>트럼프 대통령, 다보스포럼의 주인공은 맞았지만 화제성은 비껴간 듯 보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방성재 <br> <br><br><br /><br /><br />송정현 기자 ssong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