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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 "미국 안전보장 문건 완성"...러, 협상 중에도 공습 / YTN

2026-01-25 51 Dailymotion

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전후 안전보장을 약속 받았다며 종전 협상의 진전을 알렸지만, 쟁점인 영토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결론을 내지는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와중에도 러시아의 에너지시설 타격이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더욱 고통스러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권준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맹추위 속 소방관들이 불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러시아, 우크라이나가 종전 협상을 벌이는 와중에도 러시아의 드론과 미사일 공습은 멈추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에너지 시설에 대한 집요한 공격으로 혹한기 전력난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예브헤니아 클리멘코 / 키이우 시민 : 전기가 들어올 때보다 안 들어올 때가 더 많아요. 아이가 있어서 난방이 필요한데 말이죠.] <br /> <br />삼종기도를 마친 교황은 러시아의 계속된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추위에 내몰리고 있다며 전쟁을 멈출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[레오 14세 / 교황 :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모든 분들이 더욱 힘써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.]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반러시아 정서가 강한 폴란드,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3자 회동을 열고 세력 규합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종전 협상을 통해 미국의 전후 안전보장을 약속을 받았고 EU 가입도 속도를 낼 거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볼로디미르 젤렌스키 / 우크라이나 대통령 : 안전보장 문서는 100% 준비가 완료됐고, 우리는 파트너들이 서명 일자와 장소를 확정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서방 군대 주둔을 용납할 수 없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또 핵심 쟁점인 영토 문제를 놓고도 평행선을 그리면서 주말 사이 3자 협상은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논의는 건설적이었다며 다음 주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권준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:고창영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2606363682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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