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는 미국 상황 보겠는데요。 <br /> <br />미 이민 단속 과정에서 또다시 시민이 총격으로 숨지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으로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지금 이 영상은 37살 알렉스 프레티가 숨지기 직전의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갈색 외투에 모자를 쓰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여성 시위자를 제지하는 단속 요원들을 촬영하고 있는데요, <br /> <br />그러다 요원 한 명이 여성 시위자를 강하게 밀치자 프레티는 이를 막아섰고, 단속 요원은 가스총으로 보이는 것을 발사한 뒤 프레티와 시위 여성을 온몸으로 강하게 제압합니다. <br /> <br />이후 요원 한 명이 총을 난사하고 프레티는 길바닥에 쓰러진 채 숨을 거뒀는데요. <br /> <br />미 국토안보부는 프레티가 당시 권총을 가지고 있었고, 요원들이 무장 해제하려 하자 격렬히 저항했다며 총격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도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총이라고 사진을 올리며 "애국자인 ICE가 일을 하도록 두라"라고 글을 올렸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정부 설명과 다소 차이가 있는 영상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'과잉 대응' 논란이 일고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7일에도 이민단속국 요원의 총에 맞아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이에 대한 항의 시위가 격렬히 이어지고 있던 터라 이번 사건이 그야말로 '불난 데 기름 부은 격'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세나 (sell10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2614233558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