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작년 12·3 내란 당일 박장범 당시 KBS 사장 내정자가 보도국장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담화를 미리 알려줘 특보를 준비시켰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언론노조 KBS 본부는 어제(26일)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, 박장범 사장이 당시 내정자 신분으로 방송 편성과 관련한 어떠한 권한을 가지지 않았는데도, 권력자 누군가의 연락을 받아 보도국장에게 담화방송 준비를 전달했을 거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만약 박장범 사장과 보도국장 등 관련자들이 불법 계엄을 알았다면, 내란 선전선동에 KBS를 도구로 활용한 공영방송 역사상 최악의 사태를 초래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박장범 사장은 지난해 8월 국회에서 계엄 발표 전까지 어떤 내용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며,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았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6012702063528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