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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2기, 워밍업 끝? 이제 본게임 시작...거대한 폭풍 온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28 44 Dailymotion

트럼프 2기 1년, ‘미치광이 전략’으로 흔들리는 국제 질서…유럽·미국 갈등과 안보 지형 변화 <br /> <br /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지 1년 만에 국제 질서가 급격히 요동치며 미국이 주도해온 자유무역·동맹 중심의 국제 규범이 흔들리며, 유럽과의 갈등, 금융시장 불안, 안보 환경 변화까지 연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27일) YTN 라디오 ‘온마이크’에 출연한 문희정 국제정치평론가는 "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1년은 전후 미국이 만들어온 국제 질서를 사실상 완전히 깨뜨린 시기"라며 "이제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과거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"이라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가능성을 언급하며 군사력 사용까지 시사한 것은 유럽 사회에 큰 충격을 줬는데 이후 다보스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"군사력은 사용하지 않겠다"며 한발 물러섰지만, 전문가들은 이를 전략적 후퇴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문 평론가는 이를 정치학에서 말하는 ‘미치광이 전략(Madman Strategy)’으로 설명했는데, 상대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극단적 요구를 던진 뒤, 일부를 철회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이익을 확보하는 협상술이라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다가, 조금 낮춘 조건을 제시하면 상대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받아들이게 된다"며 "관세 협상, 그린란드 문제 모두 같은 패턴"이라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내부 상황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, 이민세관단속국(ICE)의 강경 단속 과정에서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하고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면서 사회적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"중간선거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"는 취지의 발언을 농담처럼 던진 점을 두고, 민주주의 훼손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행보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군사, 외교, 경제를 거래의 대상으로 보는 트럼프식 접근이 계속되는 한, 국제사회와 금융시장은 높은 변동성과 불확실성 속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810164802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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