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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군 내부 대혼란? 장유샤·류전리 숙청이 불러온 불안한 시그널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28 93 Dailymotion

중국 인민해방군의 '2인자' 장유샤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원(연합참모부 참모장)이 전격 숙청됨으로써 서방과의 중국군 소통 창구가 상실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8일 블룸버그통신은 외부 접촉이 활발했던 장유샤·류전리 숙청 이후 인민해방군 당국자와 외교관들이 행동반경을 줄이고 입을 닫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칫 장유샤·류전리와 같은 운명에 처할 수 있다는 걸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24일 중국 국방부는 장유샤·류전리가 통상 부패 혐의 조사를 의미하는 '중대한 기율 및 법률 위반'으로 조사받고 있다고 밝혔으나, 일부 중화권 매체들은 두 인물이 공산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영도에 반기를 든 혐의도 거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, 무엇보다 장유샤·류전리 숙청을 계기로 중국 핵무기 정보 유출 의혹까지 불거지는 상황이 중국군 당국자와 외교관 활동을 옥죄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는 "류전리 중앙군사위원이 서방측 관계자들과 기꺼이 회담에 나서 위험을 관리하고 오판을 방지하는 효과적인 연락책 역할을 해왔다"면서 "그의 부재가 서방과 중국 관계에 위험을 증가시키고 베이징의 군사 작전 계획 및 실행 능력을 저해할 수 있다"고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-베트남 전쟁 참전 경험이 있는 류전리는 인민해방군 산하 육군 제38집단군 사령원(군단장급)과 육군 사령원(참모총장급)을 거쳐 2023년 중앙군사위 연합참모장(합창의장급)에 오른 인물로, 그와 관련한 대외적인 활동도 잦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그는 2023년 12월 당시 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과 영상회담을 통해 1년 4개월 만에 미중 고위급 군 당국 간 소통 채널을 복원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2022년 8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빚어졌던 장기간의 미중 단절 끝에 나온 조치여서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블룸버그는 중국 당국의 류전리 숙청이 작년 11월 미중 국방장관 회담을 통해 우발적인 충돌이 실제 전쟁으로 확대되는 걸 차단할 목적으로 핫라인 구축에 합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뤄진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중앙군사위 연합참모부 참모장으로서 인민해방군 내부 정보와 전쟁 계획 등을 총괄해온 류전리가 사라짐으로써 인민해방군 내 혼선으로 작전상 위험이 초래될 수도 있다고 이 통신은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일각에선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813270810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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