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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상도라 거칠다?"...열흘 된 아기 때린 산후도우미, 추가 폭로 논란 [앵커리포트] / YTN

2026-01-28 0 Dailymotion

"내가 원래 경상도 사람이라 좀 거칠다" 생후 한 달 된 아기의 뺨을 때린 산후도우미가 이런 변명을 한다면, 부모 심정이 어떨까요. <br /> <br />지난 10월에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던 사건입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피해아동이 더 있다는 추가 폭로가 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심지어 태어난 지 열흘 된 신생아였다고 합니다.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먼저 사건의 발단이 된, 지난 10월,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공개된 CCTV 영상인데요.. <br /> <br />대구의 한 가정집, 정부 지원 산후도우미 A씨가 거실 소파에 앉아 생후 한 달 된 아기를 안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아기가 보채자 갑자기 손바닥으로 아기의 뺨을 '철썩'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내리치고, 울음소리에도 아랑곳않고 아기를 침대에 짐짝처럼 던지듯 눕히기까지 합니다. <br /> <br />피해 부모가 항의하자 돌아온 A씨의 답변은 "내가 경상도 사람이라 원래 말투나 행동이 좀 거칠다", "악의는 없었다". <br /> <br />자신의 폭력을 지역색과 성격 탓으로 돌린 겁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, 최근 추가 폭로가 터져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는 태어난 지 고작 '열흘'밖에 안 된 핏덩이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도 아이를 수십 번 때렸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해당 폭로글에 올라온 가해 산후도우미의 추가 영상을 보면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이의 머리가 심하게 흔들릴 정도로 거칠게 다루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부모가 없는 틈을 타 상습적으로 학대를 이어온 정황에 "네티즌들은 '살인 미수나 다름없다'며 격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'경상도라 거칠다'는 뻔뻔한 변명을 질타하는 동시에, 정부 지원 제도를 믿고 맡긴 부모들을 위해서라도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자격을 영구 박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경찰은 해당 도우미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. <br /> <br />말 못 하는 핏덩이들을 상대로 한 무자비한 손찌검, 철저한 수사와 함께 느슨한 산후도우미 제도에 대한 보완도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민설 (minsolpp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2823214138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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