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 이 시간에 생후 한 달 된 아기의 뺨을 때린 ’정부 인증 산후도우미 사건’ 전해드렸는데요, 추가 폭로가 또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으로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하늘색 상의를 입은 여성이 갓난 아기를 안고 수차례 뺨을 때립니다. <br /> <br />그러더니 아기의 머리를 마구 밀치고, 마치 물건처럼 던지기도 하는데요, 다시 보면 이 여성은 옆에 있는 휴대전화를 만지느라 여념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이 영상은 "대구 산후도우미 사건 글쓴이"라고 밝힌 작성자가 두 번째 피해 가족이 존재한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건데요, <br /> <br />영상 속 피해 아기는 생후 열흘도 안된 몸무게 3킬로그램대의 신생아로 첫날부터 폭행을 당했고, 둘째 날에도 학대가 이어지다 부모에게 발각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해 10월 대구에서 같은 산후도우미가 생후 한 달 된 아기가 보채자 뺨을 때리고 목도 못 가누는 아기의 머리를 반복적으로 밀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켰는데요, <br /> <br />해당 산후도우미는 "내가 경상도 사람이라 손놀림이 거칠고 말투가 억센 편이라며, 영상에서 세게 때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과 다르다"고 해명하면서, 누리꾼들의 분노를 더욱 키웠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해당 도우미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세나 (sell102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2914323143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