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러시아가 고강도 공세로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현지 시간 27일 밤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를 지나던 여객열차가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아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는 전날에도 291명을 태우고 하르키우 지역을 지나던 여객열차를 공격해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"민간인 열차 공격은 테러 행위"라며 군사적 정당성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에서도 이틀째 계속된 공격으로 항만 인프라 시설이 파괴됐으며, 이틀간 3명이 숨지고 어린이와 임산부 등 20여 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는 동부 도네츠크주 전체를 포기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, 우크라이나가 현재 전선을 동결하고 비무장지대를 만들자고 맞서며 영토 문제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2821043103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