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달 개막을 앞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배우 옥주현이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. <br /> <br />주인공 안나 역에 옥주현과 이지혜, 김소향이 트리플 캐스팅된 가운데 최근 공개된 스케줄을 보면 옥주현이 38회 중 23회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가장 비중이 적은 김소향이 SNS에 ’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’는 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 측은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의 고유 권한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옥주현도 자신의 SNS에 ’자신의 죄명이 옥주현’이라는 게시물을 올리고 최근 불거진 회차 편중 논란을 우회적으로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옥주현은 4년 전에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과 관련해 다른 배우로부터 이른바 ’옥장판’이라는 공개 저격을 받으며 캐스팅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2월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며, 3월 29일까지 공연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이광연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화면출처ㅣ옥주현 인스타그램, 김소향 인스타그램, 마스트 인터내셔널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910232675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