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,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이례적인 공개 행보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이슬람혁명 47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현지 시간 31일 하메네이 SNS 공식 계정에는 수도 테헤란에 있는 이맘 루홀라 호메이니 묘소를 참배했다는 내용의 공지가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공개된 영상에는 하메네이가 호메이니 영정 앞에 서서 기도를 올리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호메이니는 1979년 이란 팔레비 왕조를 폐위하고 신정체제를 세우는 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뒤 초대 최고지도자를 지냈고, 1989년 숨진 뒤 하메네이가 그의 뒤를 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매체들은 "하메네이가 이례적으로 사진까지 공개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과시하려는 것"이라고 해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4일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이란 당국이 이달 초 반정부시위를 유혈 탄압한 뒤 미국의 군사개입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메네이가 요새화된 지하 벙커에서 은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유신 (yus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3123062075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