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 남부 항구도시의 건물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이 발생했다고 이란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국에 따르면 현지 시간 31일 오후 1시 58분쯤 호르모즈간주 반다르아바스의 모알렘 거리에 있는 8층짜리 건물에서 폭발이 나면서 이 건물 1∼3층과 주변 상점, 여러 대의 차량이 파괴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까지 4세 어린이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으며 구조대가 현장에 투입돼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고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벌어져 이목을 끌었지만, 현지 소방서는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폭발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을 겨냥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이란 당국은 성명을 내고 "유언비어"라고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유신 (yus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2010232158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