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민석 국무총리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, 민주적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과정이 민주적이지 않고, 결과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충분한 당내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총리는 오늘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, 이런저런 이슈들이 범여권 내에서 갈등을 일으키거나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자신은 원칙적인 민주대통합론자로서 혁신당 의원들이 민주당 틀 안에서 정치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해왔다면서, 통합 과정과 절차는 결과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역사적으로 볼 때 민주당의 정체성과 당명은 지켜져야 하고, 궁극적으로 민주당의 외연을 넓히는 것으로서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부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총리는 핵심 이슈에 대해 다소 결이 다른 인식이 노출돼온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해선 자신과 대단히 가까운 사이라고 강조하며, 최근 당내 분들을 만나 ’1인 1표제’에 원칙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등의 말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종원 (jong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20216585291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