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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괴 위험에 수색 난항...음성 공장 화재 실종 장기화 / YTN

2026-02-02 59 Dailymotion

충북 음성의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로 외국인 노동자가 실종된 지 나흘째(2일)입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이 특수 장비까지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, 붕괴 위험과 복잡한 잔해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성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불에 탄 공장 건물 곳곳이 주저앉았습니다. <br /> <br />철골 구조물이 뒤엉킨 채 남아 있고, 외부 패널이 바람에 떨어지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실종자 수색을 위해 중장비로 잔해를 걷어내고 있지만, 작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수색이 길어지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무너진 철골 구조물이 복잡하게 겹쳐 있어, 현장 접근과 내부 진입,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겁니다. <br /> <br />조금만 건드려도 추가 붕괴로 이어질 수 있어, 대원들은 구조물을 하나씩 확인하며 수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불에 탄 면적만 축구장 3개 크기가 넘는 2만4천여 제곱미터에 달한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화재가 발생한 공장 동입니다. 보시는 것처럼 붕괴한 구조물 잔해가 겹겹이 쌓여 있어 진입이 어렵습니다. <br /> <br />실종자는 카자흐스탄 국적 60대 A 씨와 네팔 국적 20대 B 씨, 외주업체 직원 2명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공장에서 폐기물 처리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토요일 새벽, A동 2층 계단에서 실종자 1명이 발견됐지만, 나머지 1명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[장현백 / 충북 음성소방서장 : (큰) 잔해물 다 제거했더라도 그 밑에 작은 잔해물들이 남아 있습니다. 잔해물 사이를 봐 가면서 저희 구조대원들이 수작업에 의존해서….] <br /> <br />수색이 이어지면서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 일정도 함께 늦춰지는 상황. <br /> <br />일단 최초 발화 지점과 화재 당시 소방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여부 등을 우선 확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수색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YTN 이성우입니다. <br /> <br />VJ: 김경용 <br />영상편집 : 원인식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0222262522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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