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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물가에 위기 맞은 ’반찬 리필’?..."유료화 찬성 40%" [앵커리포트] / YTN

2026-02-03 59 Dailymotion

외식할 때 주메뉴와 함께 나오는 밑반찬, 보통 더 달라고 하면 그냥 받을 수 있죠. <br /> <br />하지만 이 ’무료 리필’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하는 식당 사장님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최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는 ’추가 반찬 유료화’를 두고 투표가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1,300명 정도가 참여했는데 유료화 반대가 61%였지만, 찬성도 거의 40%에 가까웠습니다. <br /> <br />댓글로 갑론을박도 이어졌는데요. <br /> <br />추가 반찬에 돈을 받자는 식당 사장님들은 이미 배달 음식에선 밑반찬 가격을 받는다고 주장하지만, 외식물가가 올라 손님이 줄면 결과적으로 손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사장님들의 이런 고민, 식자재 가격 상승과 무관치 않습니다. <br /> <br />상추는 지난해보다 40% 넘게 비싸졌고, 100원 안팎이던 마른 김 한 장 가격도 50% 이상 오르는 등 재료비 부담이 훌쩍 커진 겁니다. <br /> <br />"국밥 한 그릇에 김치 세 번 나가면 적자"라는 푸념이 나올 정도라는데요. <br /> <br />그동안 당연했던 "여기 반찬 좀 더 주세요!" <br /> <br />라는 말, 이젠 하기 어려워지는 날이 올까요. <br /> <br />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황윤태 (hwangyt264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2031705074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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