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공사 현장과 농막에서 불이 나는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한 기초의원은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음란물 합성 사진으로 협박 메일을 받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 사고 소식, 송수현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검게 타 뼈대만 남은 건물 앞에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 5시 20분쯤, 서울 대치동에 있는 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인근 주택으로 불이 번지면서 주민 3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어두운 밤, 농지 한가운데서 시뻘건 불길이 타오릅니다. <br /> <br />밤 9시 20분쯤, 충북 진천군에 있는 한 농막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[지영일 / 충북 진천군 문백면 : 불꽃놀이처럼 펑펑 소리가 나서 밖에 나가서 보니 그때 막 소방차가 왔었거든요.] <br /> <br />6~7대 정도 온 거 같은데 20분 정도 화재 진압하고, 가스통 같은 거 터지는 소리 있잖아요."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농막 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지역에선 한 기초의원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협박 메일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구의원은 모르는 이메일 주소로 자신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한 사진과 함께 '즉시 연락하라'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YTN에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메일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5만 USDT, 우리 돈 7천2백만 원어치 암호화폐를 보내라는 말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조만간 해당 구의원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YTN 송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은경 <br />화면제공 : 시청자 제보,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수현 (sand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404265134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