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종호텔의 해고에 반발해 복직을 요구해 온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(4일)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고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재판부는 고 지부장이 혐의를 인정하면서 같은 범행을 반복하지 않을 거라 다짐하고 있고, 증거 대부분도 확보된 거로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 지부장은 그제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복직 농성을 벌이는 과정에서 업무를 방해하고 퇴거 요청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지난 2021년 말 호텔 측이 코로나 19를 이유로 직원들을 정리해고한 것이 부당하다며 복직을 요구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422073097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