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도 원주에 있는 아파트에서 세 모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오전 9시 10분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"앞집에서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혈흔이 있다"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. <br /> <br />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내에서 흉기에 목과 팔, 어깨 등을 다친 40대 A 씨와 10대 두 딸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곧바로 딸의 남자친구를 용의자로 특정한 뒤 아파트 인근을 수색해 16살 B 군을 붙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A 씨 딸과 함께 체육관에 다닌 것으로 알려진 B 군은 체육관에서 창피를 당해 범행했다고 진술하고 있으며,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지환 (haji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0515181811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