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오늘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’아틀라스’ 도입 논의와 관련해 기술 발전을 막자는 게 아니라 노동에 미칠 영향을 놓고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양 위원장은 로봇과 인공지능이 제조업을 넘어 다양한 현장에 투입되면서 노동자 일자리가 빠르게 위협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로봇과 자동화 도입은 노동 현장 변화인 만큼 노조와의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며, 노동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는 노동영향평가 도입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노총은 로봇 도입 논의가 노동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만수 (e-mansoo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523055864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